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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제맥주 열풍…대전·충청권 대표 수제맥주는?
동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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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5 15:26
2017년 8월 25일 15시 26분
입력
2017-08-25 15:13
2017년 8월 25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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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젠하우스
국내에서 생산되는 수제맥주를 수입맥주로 알고 마셨던 소비자들에게 국내생산 맥주라는 인식을 명확히 심어주는 지역 수제맥주들이 줄지어 나오고 있다. 강서맥주, 달서맥주, 해운대맥주, 전라맥주 등이 대표적인 지역맥주다.
바이젠하우스는 대전·충청권을 대표하는 수제맥주 제조회사다. 대전을 시작으로 충남 공주에 본사와 양조공장을 확장·이전하며, 15년간 대전·충청 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수제맥주 업계의 장수기업 중 하나다.
바이젠하우스는 대전·충청지역 최초의 수제맥주 양조를 시작했을 뿐만 아니라, 대전지역 최초로 수제맥주 축제를 주관·주최한 이력도 갖고 있다.
바이젠하우스 관계자는 “대전·충청지역 최초로 수제맥주를 시작했고, 이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수제맥주로 성장했다”며 “향후 다른 지역맥주들과 마찬가지로 캔이나 병으로 만든 맥주를 출시할 계획에 있다” 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바이젠하우스는 그동안
충북 폭우피해지역 구호물품전달,
충청 일부지역 장학금 기탁
,
불우이웃 돕기 등
지역사랑 활동을 펼쳐오고 있었다”며 “캔 또는 병으로 만든 맥주를 출시하게 되면 판매금액의 일부를 지역 아동복지사업에 환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바이젠하우스 수제맥주는 전국 280여개 취급 매장과 13개 가맹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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