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아파트시세]서울 아파트값 0.37% 올라… 상승폭 줄어
동아일보
입력
2017-08-07 03:00
2017년 8월 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8·2부동산대책’이 발표되면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주춤했다.
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37% 올라 전주 상승률(0.57%)에 비해 오름세가 둔화됐다. 특히 25개구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서울에서 대책의 효과가 두드러졌다.
신도시와 경기·인천도 각각 0.08%, 0.06% 상승했으나 오름세는 둔화됐다.
서울 구별로는 강남의 아파트값 오름폭이 0.64%로 가장 컸고 이어 도봉(0.63%), 송파(0.63%), 마포(0.60%) 등의 순이었다.
재건축 아파트값도 지난주 0.74% 올라 상승세를 이어가긴 했지만 전주(0.90%)와 비교하면 오름폭이 줄었다.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 양도소득세 강화 등의 고강도 대책이 발표된 만큼 앞으로 재건축 시장도 더욱 움츠러들 것으로 보인다.
전세 시장은 서울이 0.09% 올랐고 신도시와 경기·인천이 각각 0.02% 올랐다.
손가인 기자 gain@donga.com
#아파트
#규제
#부동산
#부동산114
#재건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상원 ‘주한미군 감축 제동’ 국방수권법 통과…트럼프 견제
권오을 “박진경 대령 유공자 지정 송구…결자해지 하겠다”
“쿠팡 ‘산재 은폐 매뉴얼’ 존재…CCTV 제공않고 돈으로 입막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