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구강위생용품 전문브랜드 ‘유한덴탈케어’가 9일 ‘72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미혼모와 그 자녀들을 대상으로 후원행사를 진행한다.
‘유한덴탈케어’는 구강건강과 올바른 양치습관에 도움을 주기 위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실시하는 착한 이(齒) 릴레이 ‘#그이를지켜라’ SNS 이벤트를 후원, 해시태그 목표 수(609) 달성 시, 한국미혼모네트워크의 미혼모 600명과 그 자녀 200명에게 구강위생용품과 어린이칫솔을 지원한다.
사진제공=유한양행더불어 유한덴탈케어는 구강보건의 날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구강위생용품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외에도 구강건강을 환기시킬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포토월 베스트 인증샷 이벤트’는 9일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 참여, 포토월 인증샷을 보내 준 참여자 중 베스트를 선정해 영화예매권을 증정한다. ‘별명을 부탁해’는 유한덴탈케어의 별명짓기 이벤트로 1등 당첨자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5만원, 2등 당첨자 2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2만원, 3등 당첨자 3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만원, 4등 당첨자 4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한다.
‘별명을 부탁해’ 이벤트는 오는 26일까지며, 당첨자는 오는 28일 발표된다. 온라인 이벤트는 유한덴탈케어의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유한덴탈케어는 올바른 구강건강 관리에 대한 대국민 참여 캠페인을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확대시켜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법정기념일로 제정됐으며,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9’를 숫자로 따서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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