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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몬데오·미쓰비시 파제로 ‘1016대’ 리콜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7-04-14 19:11
2017년 4월 14일 19시 11분
입력
2017-04-14 19:05
2017년 4월 14일 19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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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몬데오
국토부는 14일 포드코리아와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이 수입·판매한 차량 1016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드코리아의 경우 배기가스재순환장치(EGR)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EGR 밸브에 윤활유가 도포되지 않아 밸브가 고착될 경우 엔진출력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리콜대상 모델은 지난 2015년 1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제작된 몬데오 995대다. 차량 소유자는 15일부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미쓰비시 파제로
미쓰비시자동차공업은 다카타 에어백 결함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에어백 전개 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금속 파편이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된 것으로 해외에서는 해당 결함으로 사망 사례까지 보고됐다.
대상 차종은 2008년 11월 18일부터 2009년 12월 11일 기간에 제작된 파제로 21대다. 리콜은 15일부터 미쓰비시자동차공업 서비스센터를 통해 이뤄진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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