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생기 있는 동네 만들기 등 도시공간 재창조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3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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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공간 재창조로 인천시민의 주거안정과 행복 실현에 기여하는 인천도시공사(사장 김우식)는 ‘2017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에서 가족사랑사회공헌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올해 ‘실천하는 사회책임경영, 믿음가는 공기업’의 CSR 비전 아래 2개 분야(지역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2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해 사회공헌예산 확대 및 사업 이해도가 높은 NGO 및 사회복지행정기관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 추진의 전문성을 높이며 지역사회에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나눔 경영을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낙후된 구도심에 활력을 더하는 생동감(생기 있는 동네 감동프로젝트) 마을 설립 △지역아동센터 독서 환경 개선을 위한 꿈의 책방 설립 등을 펼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는 사회공헌 중장기 로드맵에 따라 지역사회에 긍정적 이미지 제고, 지역주민과 더불어 공동체 인식을 높여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며 새로운 성장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도시공사#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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