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베스트셀링 브랜드]오피스 그 이상의 공간을 구현하는 혁신적인 사무용가구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12월 8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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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가구 부문
한샘이펙스, ‘VIITZ’

 2010년 직장인들의 업무 생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한샘이펙스가 만든 사무용가구 VIITZ(비츠)는 ‘오피스 그 이상의 공간’이라는 슬로건을 지향한다. 이는 단순한 사무가구 공급이 아니라 기업의 핵심 자산인 ‘인적자원’이 가장 효율적으로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는 스마트한 공간을 디자인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한샘이펙스는 직장인들의 다양한 업무패턴과 생활습성을 조사할 수 있는 사내 사무환경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3차원3D 레이아웃 프로그램인 ‘비츠캐드’를 선보여 보다 기술적인 공간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VIITZ는 3D 솔루션 서비스 이외에도 고객에게 실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2012년 을지전시장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사무가구 브랜드 중 가장 많은 20개의 실제 사무실을 구현해낸 쇼룸을 보유하고 있다. MBC(상암신사옥), 동아일보, 중앙일보를 비롯한 국내 굴지의 언론사와 삼성, 대상, 포스코, LG, S-OIL 등 유수 기업의 사무환경에서도 비츠의 공간 솔루션을 확인해볼 수 있다.

 특히 2016년 출시돼 한 해 동안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높낮이 조절 데스크 ‘플롯’은 근로자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오피스 그 이상의 공간’을 디자인하는 VIITZ의 공간 철학을 그대로 담고 있는 제품이다.
#한샘이펙스#viitz#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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