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테이 5700호 개발 인접지… 주암동 자연녹지 3.3㎡당 15만원 분양!

  • 동아알앤씨
  • 입력 2016년 5월 26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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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주암동에 “뉴스테이 5700세대” 개발
(주)경기토지개발에서는 기업형 임대주택인 뉴스테이 지구에 인접한 주암동 일대 자연녹지를 3.3㎡당 15만원부터 분양한다.이번에 분양중인 토지의 가장 큰 매력은 입지여건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과천 뉴스테이 5700호 개발계획이 확정된 주암동 일대토지로 주변에는 경마공원과 서울대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매력적이다.“과천을 강남벨트로 만들겠다”는 과천시의 구상에 따라 “지난 2월 4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통해 발표된 경마공원∼복정간 복선전철 노선은 4호선, 신분당선, 8호선, 분당선의 4개 철도와 연결하는 건설계획도 호재라 할 수 있다. 양재∼과천간 복선전철노선이 개통되면 강남까지 10분이면 이동이 가능 할 것이므로 제2의 강남생활권을 목표로 개발사업도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장기투자적인 측면에서 과천 토지를 소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그린벨트 해제 시시세차익도 예상할 수 있는 지역이다.2015년 5월 6일 발표한 정부의 그린벨트 규제 개선 방안에 따르면 그린벨트 해제권한이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이전되는 등 그린벨트 해제가 간소화되고 재계의 숙원 사업인 수도권 규제 완화도 적극 검토한다고 한다.

면적의 85%가 그린벨트인 과천시의 2020 핵심전략 1순위가 개발제한구역 합리적 조정이며, 과천지식정보타운 및 글로벌 비즈니스타운 조성, 복선 전철 연계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다.특히 과천지역 최대의 개발호재는 지난 1월 14일 정부가 개발제한구역 (그린벨트)으로 묶여 있던 경기 과천시 과천·주암동에 5700호 규모의 기업형 임대주택(뉴스테이)을 짓기로 지난 최종 확정 발표하였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그린벨트 해제 기대, 도심형 전원주택 수요 등으로 이미 땅값이 오르고 있는 데다 뉴스테이 호재까지 가세했다”고 전망했다.정부의 특별조치법 “그린벨트, 주민이 살고 싶은 곳으로 만든다”는 국토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주민생활관련 제도 개선안을 마련계획이어서 강남과 가깝고 맑은 공기와 위해시설이 없는 과천일대 토지를 저가로 소유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답사는 신청자에 한하여 직접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 02-502-3322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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