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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국민소득 6년만에 감소…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3-25 11:12
2016년 3월 25일 11시 12분
입력
2016-03-25 11:08
2016년 3월 25일 11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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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기사와 관계없는 자료사진/동아DB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6년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기록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국민계정 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2만 7340달러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2만 8071달러보다 2.6% 감소한 것.
1인당 GNI가 감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를 맞았던 2009년 이후 6년만에 처음이다.
이는 원·달러 환율이 연평균 8.4% 상승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1인당 GNI는 달러화로 환산되기 때문에 원화가 약세를 나타내면서 실제보다 더 떨어진 것. 지난해 원화 기준으로는 3093만 5000원으로 전년(2만 9565원)보다 4.6% 증가했다.
개인 부문의 소득을 보여주는 1인당 가계총처분가능소득(PGDI)은 1만 5524달러를 기록했다. 전년보다 2.5% 감소한 것이다. 원화 기준으로는 전년대비 4.7% 늘어난 1756만 5000원 수준이다.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실질 GNI는 전년대비 6.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6%로 집계됐다. 2012년(2.3%) 이후 3년만에 최저치다.
명목 GDP는 1558조 6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4.9% 증가했다.
지난해 총저축률은 35.4%로 전년(34.5)보다 0.9%p 상승했으며, 가계 순저축률은 7.7%로 전년(6.3%)에 비해 1.4%p 올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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