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생중계]서초구 반포동 래미안반포퍼스티지 아파트 전용면적 169.31㎡ 월세 실거래가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반포퍼스티지 아파트 전용면적 169.31㎡가 월세로 성사됐다. 이 지역 래미안114공인은 3층 매물을 지난 2015월 12월 16일 보증금 11억 원(월세 350만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래미안반포퍼스티지 아파트는 2009년 7월 입주한 최고 23-32층, 총 28개동 2444세대 규모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자료를 기준으로, 가장 최근 거래 건은 (전용면적 169.31㎡) 지난 2015년 9월에 신고 된 17층 보증금 15억 원(월세 220만 원)이다.

7호선 고속터미널역, 9호선 구반포역, 신반포역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잠원초, 신반포중, 세화고, 세화여고 등의 학교로 통학 가능하고 대형 입시학원을 비롯해 과목별 전문학원 등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학부모 선호도가 높다. 또 반포한강시민공원과 서래마을이 가까이에 있어 쾌적하고 운동과 산책을 즐기기 좋다.

부동산114 회원사인 이 지역 래미안114공인은 "신세계백화점(강남), 뉴코아아울렛(강남)와 쇼핑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해 실수요자들의 매수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자료 : 래미안114공인 매물보기)

부동산 콘텐츠팀 parks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