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 큰 환절기, 멀티비타민으로 면역력 UP

  • 입력 2015년 10월 15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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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환절기에 들어선 요즘, 주변을 보면 감기 증상이나 피로감 등을 호소하는 이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이는 10도가 넘는 심한 일교차와 건조해진 날씨 탓에 인체의 적응력과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기 때문인데, 환절기 질환이 만성 질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전문가들은 평소보다 철저한 건강관리를 당부한다.

그렇다면 환절기에 지켜야 하는 건강수칙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외출 후 손을 씻고 가글하는 등의 개인위생관리, 따뜻한 물과 음료수를 통한 수분 섭취, 충분한 휴식과 금연 및 금주, 적당한 수면과 운동 등이 필요하다. 또한 집안의 온도는 20도, 습도는 50~60도 정도를 유지하도록 하고 수시로 환기를 시켜야 한다. 질병을 일으키는 집 먼지 진드기의 주요 서식지인 소파나 가구는 가능한 천이 아닌 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이 외에도 환절기 건강을 위해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한 가지는 균형 있는 영양소의 섭취다.

특히나 필수 영양소 중 몸의 저항력과 면역력을 길러 주는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과 미네랄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보충해야 하지만 제때 끼니도 챙겨 먹기 어려운 바쁜 생활 속에서 음식만으로는 필요량을 모두 채우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영양보충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한국인의 체질에 맞게 개발된 멀티 비타민&미네랄 ‘온톤 A’는 이미 온오프라인에서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부모님 선물은 물론이고 피로에 지친 남편과 아내, 수능을 앞둔 수험생 선물 등으로 찾는 이들이 많다.

‘온톤A’는 서울 목동에 위치한 동혜한의원 이명기 한의사와 안혜성 한의사가 이준기 약사와 함께 건강에 도움을 주면서 경제적으로는 부담이 없는 제품에 대해 고민하며 오랜 기간 연구해 만든 믿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앞서 2014년에 ‘온톤’을 출시했으며, 2015년 8월에 성분 함량 등을 보다 세부 조정해 업그레이드하여 출시한 제품이 ‘온톤A’다.

한의사와 약사의 노하우가 오롯이 담긴 ‘온톤 A’에는 체내 에너지 생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군이 모두 함유돼 있고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C, 비타민 E, 셀레늄 역시 빠짐없이 들어있다. 면역력 증강에 필수 미네랄인 아연과 그 외 필수 아미노산 7종, 타우린, 베타카로틴까지 총 27종(주성분 18종, 보조성분 9종)의 영양소가 최적의 비율로 함유돼 있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스위스 미국 캐나다 등 선진국의 엄격한 품질관리 아래 생산된 고급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모든 생산 공정은 GMP와 ISO 인증을 획득한 최첨단 제조시설에서 관리된다. 뿐만 아니라 제품의 변질을 막기 위해 5일 분씩 소형 병에 포장돼 있는 것도 장점이다. 무엇보다 온톤A가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있는 부분은 제품을 꾸준히 복용한 소비자들의 후기다. 재구매율이 65%에 가까울 정도로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온톤A에 관심이 있다면, 전용 쇼핑몰인 ‘온톤스토어’(www.onton.co.kr) 게시판이나 카톡(아이디: 온톤)을 활용해 전담 약사와의 1:1 상담을 적극 활용하면 온톤A를 포함한 다른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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