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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왕자의 난은 끝났고 재발 가능성 없다...롯데는 한국기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9-17 18:59
2015년 9월 17일 18시 59분
입력
2015-09-17 18:58
2015년 9월 17일 18시 58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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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의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원의 질의를 경청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 “왕자의 난은 끝났고 재발 가능성 없다...롯데는 한국기업"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형제간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왕자의 난은 끝났으며 재발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다.
신동빈 회장은 17일 재벌그룹 총수로선 처음으로 국회 국정감사장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 같이 말했다.
신동빈 회장은 이날 오후 1시56분께 정무위 회의장에 출석, 증인 선서를 한 후 의원들의 질의에 답했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 그룹의 국적과 관련해 “한국기업”이라고 거듭 확인했다.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2분기까지 호텔롯데를 상장하겠다”고 말했다. 호텔롯데는 한국롯데의 지주회사 격이다.
신동빈 회장은 호텔롯데 상장과 관련해 부친 신격호 총괄회장의 승인을 받았다면서 올해 말까지 순환출자고리를 80%까지 해소하고 내년 2분기 안에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신동빈 롯데 회장. 동아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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