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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소상공인, 롯데그룹에 반감… "불매-거부 운동"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8-06 11:19
2015년 8월 6일 11시 19분
입력
2015-08-06 11:14
2015년 8월 6일 11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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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 소상공인들이 경영권 분쟁과 국적 논란에 휩싸인 롯데그룹 전 계열사에 대한 불매운동에 들어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5일 성명을 내고 롯데마트·롯데슈퍼 제품 불매 운동과 소상공인 업소 롯데카드 거부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성명서에서 "롯데 오너 일가는 미미한 지분으로 기업을 개인 소유물로전락시켰다"며 "사회적 책임은 회피하고 오로지 본인들의 이익만을 위해 골목상권을초토화시켰다"고 비판했다.
또 "골목상권에서 롯데마트와 롯데슈퍼가 퇴출될 때까지 불매운동을 하고 소상공인 업소에서 롯데카드 거부 운동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롯데 불매 설문조사(http://band.us/@kfme)와 롯데 제품 불매 참여 온라인 서명운동(http://me2.do/F5xXONOY)도 벌인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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