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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화성바이오밸리, 상가용지 청약 경쟁률 최고 33대 1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6-11 15:34
2015년 6월 11일 15시 34분
입력
2015-06-11 15:33
2015년 6월 11일 15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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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도시개발이 지난달 27일부터 실시한 ‘경기화성바이오밸리’ 산업지원시설용지 및 주차장용지 총 32개 필지에 대한 청약 접수 결과 평균 15대 1, 최고 33대 1을 기록했다.
제2서해안고속도로 송산마도IC 주변에 소재한 경기화성바이오밸리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산업용지의 분양 성공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얻었다.
이번 지원용지 분양의 경우 입찰기준가의 115%까지만 입찰할 수 있게 해 과도한 투기방지 및 공공성 확보, 지원단지 조기 활성화 기여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낙찰된 32개 필지는 18일부터 계약할 예정이다.
한화도시개발 신완철 신규사업단장은 “2016년 경기화성바이오밸리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100개 이상의 기업체가 입주해 약 8000개의 일자리와 1조4000억 원의 소득유발효과, 11조8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173만9천㎡ 규모로 조성 중인 경기화성바이오밸리는 지난해 3월 산업용지 분양 이후 현재까지 약 85% 분양을 완료했으며 현재 일부 잔여 산업용지에 대해 수의계약 중이다.
한화도시개발은 한화그룹 내 도시개발 전문회사로 2001년 대덕테크노밸리를 시작으로 아산, 서산, 화성, 김해테크노밸리까지 약 400만평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온 기업이다.(문의☎ 1599-0170)
정우룡 동아닷컴 기자 wr101@donga.com
경기화성바이오밸리 (자료:한화도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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