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 인피니티코리아 독립운영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4월 14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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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닛산은 사내에 별도 조직으로 인피니티코리아를 만들고 총괄에 이창환 상무를 승진발령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 운영 및 브랜드 확장 등 업무에서 인피니티를 닛산과 분리 운영해 독립성을 갖추기 위해서다. 이 상무는 2004년 한국닛산에 입사해 2005년 인피니티가 국내 출범할 때부터 브랜드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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