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 사대문 내 三色매력 갖춘 명품 오피스텔

  • 동아일보
  • 입력 2015년 3월 1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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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분양현장]

최근 도심권 오피스텔이 인기있다. 도심권 오피스텔은 업무지구 접근성이 높은 데다 주변이 남산과 인왕산, 궁 등 녹지로 둘러싸여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여기에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면 3색 매력을 갖춘 셈이다.

현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서울 중구 충무로5가 36-2 일원에서 분양하는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도 세 가지 매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첫 번째 매력으로는 도심권 정점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도심권역에 위치해 명동, 충무로, 동대문, 광화문 등 업무지구 및 중심상권으로 이동하기 매우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충무초, 덕수중, 동국대 등이 인접해 있고 중구청, 중부경찰서, 인제대학부속서울백병원, 제일병원, 국립중앙의료원 등도 가까이 위치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두 번째 매력으로는 도심권 오피스텔 중 가장 많은 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지하철도 4개 노선, 4개 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강북 교통의 요지에 위치해 있다. 실제 단지에서 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과 2·5호선 을지로4가역,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도보 10분 내 거리에 있다. 여기에 지하철 2·3호선 을지로3가역도 가까워 이용이 쉽다. 단지 앞 퇴계로를 이용해 동대문, 광화문, 명동 등으로 이동도 수월하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의 세 번째 매력으로는 뛰어난 조망과 쾌적성이다. 단지는 남측으로 1km 내 남산이 위치했고, 주변에 높은 건물이 많지 않아 일부 가구를 제외하곤 남산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남산이 인접해 있어 쾌적성도 뛰어나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북측으로 북한산, 인왕산 등도 조망이 가능하다.

‘충무로 엘크루 메트로시티Ⅱ’는 지하 5층∼지상 20층 오피스텔 209실(전용 23∼41m²)과 도시형생활주택 171채(전용 22∼35m²) 등 총 380실 규모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2호선 서초역 7번 출구에서 도보 2분 거리인,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20-5에 위치해 있다.

문의 1661-6110

김민식 기자 ms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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