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설 앞두고 자금 방출

12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 본점에서 한은 관계자들이 금융회사들에 제공할 1만 원짜리 신권을 옮기고 있다. 한국은행은 매년 설 연휴 직전 시중은행에 신권을 제공하고 있다. 시중은행 창구에서는 신권 교환을 해주는데 매년 공급보다 수요가 많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