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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특수방화복 내피 섬유 국산화… 휴비스 “2015년내 외피 소재도 개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2-04 04:03
2015년 2월 4일 04시 03분
입력
2015-02-04 03:00
2015년 2월 4일 03시 00분
최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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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소방관들이 입는 특수방화복 소재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휴비스는 특수방화복의 내피에 쓰이는 ‘메타 아라미드’ 섬유를 개발해 1만 벌 정도를 납품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개발은 국내 소방복 제작업체 두 곳과 함께 진행했다.
현재 특수방화복은 내피와 외피 모두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내피는 주로 중국과 미국산, 외피는 미국과 일본산이다.
이번에 휴비스는 내피 소재를 개발했다. 아직 외피에는 외국산이 섞여 있다. 외피 소재 중 하나인 ‘파라 아라미드’를 시생산 중인 휴비스는 올해 100% 국산 소재 특수방화복 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예나 기자 yena@donga.com
#특수방화복
#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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