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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출근만 하면 무기력하고 우울…해결 방법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10-13 13:55
2014년 10월 13일 13시 55분
입력
2014-10-13 13:48
2014년 10월 13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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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직장인 우울증 대처 방법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취업포털사이트가 남녀 직장인 601명을 대상으로 ‘회사 우울증’에 대해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74.7%가 회사 밖에서는 활기차지만 출근만 하면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진다고 답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성의 경우가 남성보다 조금 높았고, 연령대별로는 40대, 30대, 20대 순으로 나타났다. 직급별로는 부장급 이상이 79.3%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주임·대리급(78.4%), 과·차장급 (77.2%), 사원급 71.5% 등의 순서였다.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유로는 불확실한 비전 때문이라는 답이 가장 많았으며 과도한 업무량, 상사와의 관계, 업무에 대한 책임감, 조직내에서 모호한 내 위치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이 우울감을 느끼고 있는지 인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별한 병이 없어도 지속적으로 피로하거나 일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져 시간을 허비하고 있다면 자신도 인지하지 못한 사이에 우울증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직장인 우울증 대처 방법으로 적당한 운동과 휴식이 있다. 우울증 초기 단계라면 며칠의 휴식으로도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다.
기상 시간을 앞당기거나 부서 이동 등의 방법으로 환경을 바꾸는 방법도 있으며, 우울증이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울 때는 병원의 스트레스 클리닉이나 정신건강의학과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소식에 누리꾼들은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나도 우울증인가” ,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안 힘든 사람이 없는 듯” , “직장인 우울증 대처법, 너무 당연한 소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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