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임박] 대로변 횡단보도앞 코너 상가 특별분양!

  • 동아알앤씨
  • 입력 2014년 10월 7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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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역세권, 대학기반 불패상권, 브랜드상가

GS건설㈜이 올 12월에 준공 예정인 ‘신촌자이엘라’의 상가 분양에 나섰다. 신촌대로변 횡단보도 앞 코너의 최강 입지로 지하철2호선 이대역과 신촌역, 경의선 신촌역의 트리플역세권 상가로서 지하1층~지상2층 3개층, 총 22개 점포이며, 독특한 외관으로 신촌·이대 상권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예정이다.
신촌자이엘라 주변이 최근 달라지고 있다. 다수의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및 서비스드레지던스 빌딩이 새로 지어지고 인근 빌딩들도 외관 리모델링을 하는 등 일대가 신촌·이대 상권의 새로운 중심으로 주목받을 준비에 한창이다.
신촌·이대 상권은 대학기반 불패상권이며, 최근 몰려드는 외국인 관광객으로 인해 “제2의 명동”으로 불리며 신규 점포, 종사자 및 학생, 늘어나는 관광객의 거주 공간 필요성에 따라 신규 오피스텔 건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중이다.
신촌대로변 코너에 입지한 신촌자이엘라 상가는 4면이 개방되어 있어 후면 상가가 없고, 상가 앞 2곳의 횡단보도에선 끊임없이 젊은 유동객을 내뿜고 있어 인근 중개업소에선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고정고객 창출에 제격이며, 신촌자이엘라 상가와 같이 신규상가의 경우 권리금이 없어 초기 투입비용이 낮아 소자본 창업자에게 좋은 곳”이라고 전한다.
신촌자이엘라 상가는 시행과 시공을 GS건설이 직접하여 안전성이 보장되며 올 12월 준공 예정으로 임대 또는 분양계약 후 가까운 시일내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문의 : 02-363-28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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