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재벌 2곳 중 1곳은 혈족 간 분쟁…“아직 갈등 없는 대기업은 어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7-11 17:48
2014년 7월 11일 17시 48분
입력
2014-07-11 17:39
2014년 7월 11일 17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재벌 2곳 중 1곳’
국내 주요 그룹 2곳 중 1곳은 형제 간 경영권이나 상속재산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11일 재벌닷컴과 산업·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산 기준 40대 그룹 중 형제간 경영권이나 상속재산과 관련된 분쟁을 겪은 곳은 17곳(42.5%)으로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아들들 간 분쟁이 대표적이다.
조 회장의 둘째 아들인 조현문 전 부사장은 형 조현준 사장과 동생 조현상 부사장이 대주주로 있는 그룹 계열사의 배임 횡령 혐의를 수사해달라며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재계 안팎에서는 조 전 부사장이 경영권을 둘러싼 형제 간 경쟁에서 밀려나며 회사를 떠난 뒤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그룹 총수 일가에서도 최근 이런 분쟁이 일어났다. 고 이병철 창업주의 상속재산을 놓고 형제 사이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과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 간 소송전이 펼쳐졌기 때문이다.
‘현대가’에서도 형제들 간 경영권 분쟁이 발생했다. 이른바 2000년 발생한 ‘왕자의 난’으로 이 과정을 거치며 현대는 현대자동차그룹, 현대중공업그룹, 현대그룹으로 분리됐다.
두산도 고 박두병 전 회장의 2세들이 회장직을 둘러싼 경영권 갈등을 벌였고, 금호 역시 구조조정 과정에서 시작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 간 경영권 분쟁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재벌 2곳 중 1곳’ 소식에 누리꾼들은 “재벌 2곳 중 1곳, 생각보다 더 형제간 갈등이 많네” , “재벌 2곳 중 1곳, 가진 게 많으니 그럴 수밖에” , “재벌 2곳 중 1곳, 아직 분쟁 없는 곳은 어디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요 재벌그룹 중 아직까지 형제들 간 갈등이 터지지 않은 곳은 SK, LG, GS그룹이 대표적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8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9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10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가 불륜 피해자”…아내 외도 계기로 사설탐정 된 개그맨
2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해외파병 간다…태국 ‘코브라골드’ 파견
3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4
野 “25평서 5명 어떻게 살았나”…이혜훈 “잠만 잤다”
5
코팅지로 만든 가짜 장애인 주차표지…딱 걸린 차주 결국
6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7
與초선 28명도 “대통령 팔지 말고 독단적 합당 중단하라”
8
“고수익 보장”에 2억 맡긴 리딩방 전문가, AI 딥페이크였다
9
“장동혁 의식 혼미, 심정지 가능성”…단식 8일째 구급차 대기
10
‘꿈’ 같던 연골 재생, 현실로? 스탠포드대, 관절염 치료 새 돌파구
1
이혜훈 “장남 결혼직후 관계 깨져 함께 살아…이후 다시 좋아져”
2
수도권급 간-담도-췌장 수술 역량으로 지방 의료 살린다
3
[단독]이혜훈 “장남 다자녀 전형 입학” 허위 논란
4
민주, 조국당 3∼7% 지지율 흡수해 서울-부산-충청 싹쓸이 노려
5
“아파트 포기할 용의 있나 없나”에…이혜훈 “네” “네” “네”
6
“육해공사 통합, 국군사관대학교 신설” 국방부에 권고
7
與최고위원 3명 “민주당, 정청래 사당 아냐…합당 제안 사과하라”
8
이해찬, 베트남서 심정지-수술…李대통령, 조정식 특보 급파
9
[단독]年수출 처음 일본 제치나…현 환율로 韓 135억 달러 많아
10
李 “코스피 올라 국민연금 250조원 늘어…고갈 걱정 안해도 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 경찰 경호부대서 폭언, 욕설, 사적 심부름 의혹 제기…감찰 착수
쿠팡 美투자자 중재의향서 보니…“李정부, 중국 이롭게 하려고 공격” 황당 주장
초봉 6천·생활비 무료 ‘꿈의 직장’…그런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