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투자금 5천만원대 제주도 호텔분양, 5년간 임대수익 先지급!

  • 동아알앤씨
  • 입력 2014년 4월 17일 10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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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투자의 최적지, 노형동 호텔 각광

중국 자본의 카지노 투자 프로젝트 드림타워 개발계획(예정)으로 주목받는 노형동에 호텔분양을 하는 곳이 있어 관심이 끌고 있다. 노형동 930-5번지 일대에 건축되는 “호텔위드제주”는 지하2층~지상19층 295실, 전용면적 24.05㎡~47.95㎡ 규모로 드림타워 개발예정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제주의 강남이라 불리는 이곳은 제주공항과 가깝고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면세점이 인접해 현재도 외국인 수요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1,100만 관광객이 찾은 제주도는 매년 관광객의 폭발적 증가로 숙박시설이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노형동은 입지나 수요확보 측면에서 가장 뛰어난 곳으로 드림타워가 들어서게 되면 대규모 중국관광객의 유입으로 제주도내 어떤 지역보다도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호텔위드제주는 투자 및 수익조건이 매우 뛰어나고 안정적이다. 5천만원대의 소액투자가 가능, 실투자금대비 최고 11%의 수익률을 보장하며 특히 계약자와 10년간 임대계약을 체결하고 5년간 임대료를 선지급한다. 계약자에게는 연간 10일 객실 무료이용, 골프장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교대역 12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 4월 중순경 오픈 예정이며 방문 전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는 순으로 호실지정을 받을 수 있다. 신청계좌는 수협 1130-0047-1961이며 예금주는 한국자산신탁(주)이다.
문의 : 02-597-1188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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