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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한항공, 휴스턴 신규 취항
동아일보
입력
2014-02-05 03:00
2014년 2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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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일부터… 미국 직항 11개로
대한항공이 5월 2일부터 인천∼휴스턴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
대한항공은 4일 한국과 미국 남부 지역을 오가는 항공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이 노선에 B777-200ER 항공기를 투입해 주 4회(월 수 금 토) 운항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미국 직항 노선은 11개로 늘어나게 된다.
휴스턴은 인구가 210만 명인 미국 텍사스 주 최대 도시다. 현재 재미교포 4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이들은 10여 년 전부터 국내 항공사의 휴스턴 취항을 요청해 왔다.
대한항공은 휴스턴 노선이 새로 생기는 만큼 현재 주 7회인 인천∼댈러스 노선 운항 횟수를 3월 31일부터 주 5회로 줄일 방침이다. 댈러스도 텍사스 주의 도시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대한항공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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