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아파트 112㎡ 전세 1억, 전세대란의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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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27일 10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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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힐스테이트

영종 하늘신도시에 위치한 1,628세대 대단지 영종힐스테이트가 회사보유분 전세임대 중이다.
12년말부터 입주한 신규아파트로 전 세대 공급면적 112㎡으로 구성된 이 단지의 임대금액은 1억원으로 전세자금대출이 최고 8천만원까지 가능하여 저렴한 임대상품으로 각광받는다.
이번 임대는 건설사들의 미분양 해결책 중 하나인 전세금 반환보증 과는 달리 현대건설(주)을 임대인으로 하는 순수 전세 개념의 안전한 임대 상품이다.

선순위 근저당 설정이 없어 임차인은 확정일자 등을 통해 임차보증금을 안전하게 보장받는다.
그 외 대형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의 고품격 커뮤니티센터와 100% 지하주차장으로 설계된 주차장은 가구당 1.3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을 제공한다.
교육환경도 우수하여 인천과학고와 인천국제고, 하늘고 등이 명문학교로 부상하고 있어 자녀 교육을 위해 영종도로 이사하는 경우도 있다.
인천지하철1호선 동춘역과 서울지하철9호선 개화역까지 무료셔틀(2014년 8월까지)이 운행된다.
또, 주민등록을 마친 지역주민은 제3연륙교 개통 시까지 1일 1회 왕복 기준으로 인천국제공항고도로 무료통행(북인천 IC) 및 인천대교 통행료 할인(약 60% 할인)이 지원되고 있다.
문의 : 032-751-0555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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