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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안락한 뉴 K5, SM5 TCE는 경쟁상대 아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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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1 09:04
2013년 6월 21일 09시 04분
입력
2013-06-20 17:07
2013년 6월 20일 17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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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K5 계약이 2배 이상 늘었다. 이 상태라면 연간 목표 7만4000대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기아자동차는 20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기자들을 초청해 더 뉴 K5 시승행사를 가졌다. 기아차는 이날 시승행사에 앞서 신차에 대한 상품 설명과 일문일답 시간을 갖고 신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기아차 국내영업을 총괄하는 김창식 부사장은 “더 뉴 K5의 주요 고객은 유행과 스타일에 민감한 30대 중반부터 젊고 역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40대”라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K5의 장점으로 “다이내믹한 디자인과 세련된 드라이빙 감성, 시트 안락감, 소음 차단 등을 꼽을 수 있다”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K5를 직접 경험해보라”고 말했다.
기아차는 더 뉴 K5의 예약을 받기 시작한 이달 K5의 판매대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5월의 경우 1일 평균 220대 가량 판매했으나, 이 달 들어 매일 520대정도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는 것.
다음은 기아차 주요 임원진들과의 일문일답.
-택시 등 LPG차량의 가격이 비싸다는 얘기가 있는데.
지금까지 워낙 싸게 LPG 차량을 공급해왔다. 그리고 앞으로도 국내 LPG차량의 특수성을 그려해 저가 공급을 계속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차의 출시하면서 사양을 많이 높였기 때문에 오히려 가격이 내려간 효과가 있다.
-기아차는 지금까지 톱스타를 광고모델로 쓰지 않았는데, 이번에 현빈을 광고모델로 쓴 이유와 효과는.
유명 톱스타를 광고모델을 쓰지 않았던 것은 맞다. 그렇지만 광고전략이 시기에 따라 변화할 수 있는 것이다. 마침 더 뉴 K5의 출시시기와 현빈의 제대시점이 맞아 캐스팅하게 됐다.
내부적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잘 결정한 것 같다.
-치열한 중형차 시장에서 K5만의 차별화 된 경쟁력이 무엇인가.
국내 중형차에서 더 뉴 K5 이상의 디자인을 과연 만들어낼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때문에 디자인에는 크게 손을 대지 않았고 고급감과 안락감, 소음을 개선하는데 노력했다. 내외장이 일치하는 명실공히 명품화 된 K5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개발했다.
-더 뉴 K5 터보모델과 최근 출시한 르노삼성의 터보차 SM5 TCE를 비교한다면.
SM5 터보와는 성능과 가격에서 큰 차이가 있다.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 르노삼성이 더 뉴 K5 터보 때문에 상당히 곤혹스러워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1.6리터 터보를 K5에 적용할 계획은 없다.
-사전계약 대수와 쏘나타는 간섭현상에 없는가.
6000대 정도다. 쏘나타도 훌륭한 자동차이기 때문에 큰 여파는 없을 것으로 본다. 지난해와 비교해 국내 중형차 시장이 21%가량 감소했는데, 이유는 새로운 중형차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제 K5가 새로 나왔기 때문에 중형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
-페이스리프트라고 하면 모습이 많이 바뀌었을 것이란 기대가 있었는데, K5는 기존보다 많이 바뀌지 않은 듯하다. 소비자들에게 어떻게 어필할 것인가.
K5는 아직도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한다. 세계 디자인 시장에서 K5를 벤치마킹하는 차량이 있을 정도로 디자인이 좋다. 감성적이고 고급스럽고 깊이 있는 디자인이다. 때문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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