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구로 해담채 2차, 호텔식 레지던스 운영 5년간 임대수익 보장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6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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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플러스종합건설은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서 도시형 생활주택 및 오피스텔인 ‘구로 해담채 2차’를 시공 후 분양 중이다. 지하 3층, 지상 16층에 분양면적 29m² 도시형 생활주택 54채와 오피스텔 81실이 들어선다. 구로 해담채 2차는 호텔식 레지던스 형태로 운영돼 임대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5년간 임대수익을 보장해 주기 때문에 임대관리 및 공실로 인한 수익률 하락 등을 우려하는 투자자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2호선과 7호선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대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다. 서울 도심권과 강남권까지 약 30분대에서 이동이 가능하다.

구로 해담채 2차는 이달부터 객실운영에 들어가 계약 즉시 월세를 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실투자금 5000만 원 투자 시 대출이자 및 기타 비용을 제외하고도 월 62만 원의 순수익이 발생한다”며 “처음으로 오피스텔에 투자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 볼 만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070-4811-7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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