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열린 채용’…삼성그룹 공채 18일 접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8 10:24
2013년 3월 18일 10시 24분
입력
2013-03-18 10:24
2013년 3월 18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삼성그룹은 18일부터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삼성중공업, 제일모직자 등 21개사에서 2013년 상반기 3급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원서 접수를 시작한다.
지원자들은 삼성캐리어스닷컴(www.samsungcareers.com)에 접수하면 된다. 지원 마감은 22일 오후 5시.
삼성은 3급 신입사원 공채에서 지방대학교 출신 비중을 35%, 저소득층 출신을 5%까지 할당하는 '함께 가는 열린 채용'을 이어가기로 했다.
삼성그룹에 따르면, 3급 신입사원은 대학교 졸업자 입사자에 준하는 등급으로 학력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으며 경력 유무나 박사학위 소지 여부와 관계없이 신입사원 처우를 받는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사람은 다음달 7일 서울과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과 미국, 캐나다에서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보게 된다. 디자인직군은 작품 포트포리오 심사로 SSAT를 대체한다.
SSAT를 통과한 사람들은 다음달 25일 이후 면접일자를 개별 공지 받는다. 삼성은 5월 중순에 면접 합격자를 발표하고 5~6월에 건강검진을 시행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현재 군복무 중인 경우, 6월 30일까지 전역 가능한 사람은 이번 채용에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삼성은 올해부터 인문계 출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인재 200명을 선발키로 했다. 이들은 6개월 동안의 소프트웨어 교육과정을 거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하게 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전당대회 ‘중립’ 선언…“특정 후보 지지·반대 없이 표 행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난해 외국인들, 서울 다음으로 부산 아닌 이 도시 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