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ream]임대 보증금 내고 5년간 전세걱정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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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3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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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리움 퀸즈파크

하나건설이 대구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최초의 임대 아파트 ‘하나리움 퀸즈파크’를 선보이고 있다. 전용면적 59m²의 908채 규모이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 이뤄진 단지다. 임대로 살다가 2년 6개월이 지나면 조기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회사 측은 “임대보증금만 내면 5년간 전세금 상승이나 집값 하락에 대한 걱정 없이 살 수 있다”며 “계약금은 600만 원대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대출돼 입주 때까지 추가 부담이 없다”고 설명했다. 대한주택보증에서 보증금 전액을 보장한다. 단지 내에 브런치카페, 쿠킹룸, 북라운지, 스터디룸, 키즈스테이션 등 여성, 아이를 위한 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중소형이지만 욕실 2개가 설치되고 ‘ㄷ’자형으로 주방이 설계됐으며 안방에 파우더룸, 드레스장도 마련된다. 1588-9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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