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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車 수출용 ‘카덴자’ 포착! 뭐가 변했나?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11-13 09:47
2012년 11월 13일 09시 47분
입력
2012-11-05 17:44
2012년 11월 5일 17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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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기아 ‘카덴자(K7)’. 사진= 보배드림
기아자동차 K7의 수출용 모델 ‘카덴자’(국내명 K7) 부분변경 모델의 스파이 샷이 공개됐다.
지난 3일 ‘나는키**’이라는 닉네임의 한 네티즌이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시판에 ‘K7 페이스리프트 사진’라는 제목으로 신형 ‘카덴자’의 사진과 글을 게재한 것.
공개된 스파이 샷에 찍힌 신차는 위장막을 덮지 않아 내부와 외관이 비교적 상세히 드러났다.
변경된 전면 라디에이터 그릴과 사이드 미러를 포함한 신형 ‘카덴자’의 외관은 한층 세련된 모습이다.
글에 따르면 운전석 보조석 모두 파워윈도우를 갖췄고 사이드미러는 K3와 동일하게 오토·수동 모드 병행이 가능하다.
지난 2011년부터 북미지역에 본격 수출된 카덴자는 2년 만에 부분변경을 거쳤다.
스파이 샷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디자인이 별로다”, “기존 모델이 더 낫다”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가 하면, “디자인 예쁘네”, “실제로 보니 멋있더라”며 상반된 의견을 펼치는 등 신형 모델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달 29일 내수용 K7 부분변경 모델을 공개해 국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정은 동아닷컴 인턴기자
yuuw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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