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인구 80만명! 임대수요폭발! 실투자금 4천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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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18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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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도보 5분, 12월 입주예정

최근 1~2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소형주택이 임대사업 최고의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12월에 입주예정인 여의도리버뷰는 여의도 출퇴근자를 임대수요로 그대로 흡수할 최상의 위치에 있어 소형주택 투자자들의 눈길을 받고 있다.

여의도와 연결되는 샛강다리에서 불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하여 여의도까지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다.

여의도 내에 소형주택이 전혀 없기 때문에 1일 유동인구 최대 80만명, 상주인구 6만여명의 여의도 임대수요를 여의도리버뷰가 그대로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뿐만 아니라 최고 72층의 여의도 파크원을 비롯하여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전경련회관 신축 등 상주근로자 4만여명의 여의도 오피스타운 개발호재가 맞물려 있어 향후 투자가치는 급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방역, 신길역, 여의도역, 샛강역까지 도보로 이용 가능한 전철역만 무려 4개나 된다. 1.5호선 신길역을 통해 여의도, 광화문 등 도심출근이 편리하고 도보 5분 거리의 샛강역을 통해 강남까지 환승 없이 바로 출근할 수 있어 강남 근무자들까지도 임차인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의도리버뷰는 소형주택에서는 보기 드문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를 선보였다. 단지내 휘트니스을 비롯하여 바비큐파티장과 퍼팅연습장을 갖춘 옥상정원이 꾸며진다.

실투자금 4천만원대의 부담 없는 투자금으로 수익성 뛰어난 임대업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여의도 리버뷰를 반드시 주목해볼 것을 권한다.

문의 : 02-783-26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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