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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카, 중·대형차 이전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2-05-30 11:50
2012년 5월 30일 11시 50분
입력
2012-05-30 11:44
2012년 5월 30일 11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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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전문업체 SK엔카(대표이사 박성철)는 중·대형 중고차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이전비용 지원과 차량구입 후 불만족 시 교환 및 환불을 해주는 행사를 업계 최초로 진행한다.
SK엔카에 따르면 자사의 중·대형차를 구입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차량 가격의 약 8%를 차지하는 이전비용(취득세, 등록세)를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전비 300만원 미만은 100만원, 300만원 이상은 150만원, 400만원 이상은 200만원을 지원해 준다. 또한 구입 후 차량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7일 이내 교환 또는 환불을 받을 수 있다. (단, 구매 후 주행거래 200km 이내, 매도비 제외)
행사 대상 차량은 K7, 그랜저HG, 제네시스, 에쿠스, 뉴 S클래스 등 중·대형 인기차종으로 SK엔카의 전문 차량평가사가 115개 항목을 직접 진단하고 보증한 직영차량이다.
최근 중·대형차는 평소보다 시세가 많이 하락해 2009년형을 신차가격 대비 최대 50%이상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전비용 또한 지원되므로 중·대형차를 가장 경제적으로 장만할 수 있다고 SK엔카는 설명했다.
실제로 현대차 그랜져 Q270 프리미어 2009년형은 신차가격 3513만원의 절반가량인 189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고, 이전비용 155만원에서 100만원을 지원 받으면 소형차 수준의 이전비용 55만원으로 중·대형차를 구입할 수 있다는 것.
이번 행사는 SK엔카 직영몰(www.encardirect.com)에서 6월 한 달간 진행되며, 대상 차량은 200대 한정이다.
SK엔카 영업총괄본부 최현석 이사는 “올 초부터 중·대형차의 중고차 시세가 많이 하락해 좋은 가격으로 중·대형차를 구입할 수 있는 적기다”며 “이번 업계 최초로 진행하는 이전비 지원 행사가 소비자에게 실직적인 혜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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