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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생각하는 배우자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22 15:28
2012년 5월 22일 15시 28분
입력
2012-05-22 14:51
2012년 5월 22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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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생각하는 배우자의 가장 중요한 조건 가운데 '사랑'은 몇 위일까?
22일 아르바이트 전문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이 최근 대학생 758명을 대상으로 결혼관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상대방에 대한 신뢰, 가치관의 일치 등 정신적인 교류(23.1%)'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대학생들은 '좋은 성격, 인성(22.3%)', '상대방에 대한 애정, 사랑(16.6%)' 순으로 대답했다.
또 '직업, 높은 연봉 등 경제력(13.1%)'이 4위를, '안정된 집안 환경과 배경(10.1%)'이 5위를 각각 차지했다.
결혼 후 맞벌이 계획에 대해서는 남학생 91.5%, 여학생의 89.2%가 '맞벌이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혼 후 부모님 혹은 배우자의 부모님에 대한 부양 혹은 동거 의사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 후 자신의 부모님과 함께 살겠느냐'는 질문에는 61.1%가 '그렇다'고 답했다. 성별로 보면 남학생의 경우 75.1%가 부양 의사를 밝힌 반면 여학생은 절반에 조금 못 미치는 49.6%만이 '그렇다'고 답해 차이를 보였다.
'결혼 후 배우자의 부모님과 함께 살겠느냐'는 질문에도 역시 남학생의 경우 71.6%에 이르는 많은 응답자가 '그렇다'고 답했다. 반면 여학생의 경우 31.9%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대학생은 닮고 싶은 이상적인 부부로 '션-정혜영'커플을 1위에 꼽았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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