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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남녀 평균보수 1위 ‘신의 직장’은 어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07 11:49
2012년 3월 7일 11시 49분
입력
2012-03-07 10:44
2012년 3월 7일 10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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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직원이 최고의 보수를 받는 직장은 신한금융지주, 여자 직원은 코리안리로 나타났다.
헤드헌팅 전문기업인 유니코써어치는 최근 2년간 매출액순 1000대 상장기업(금융업종 포함)의 사업보고서를 토대로 등기임원과 직원의 평균 보수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7일 밝혔다.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신한금융지주의 남자 직원 1인당 평균 보수는 1억600만원으로 최고였고, 여자 직원은 코리안리가 70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남자 직원은 신한금융지주에 이어 삼성생명 1억320만원, 삼성전자 9930만원, 코리안리 9870만원, 우리투자증권 9680만원 순이었다.
여자 직원은 현대자동차 6430만원, 기아자동차 6300만원으로 금융사를 제치고 2¤3위에 올랐고 삼성생명 6120만원, 삼성전자는 597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
[채널A 영상]
억대 연봉 28만 명…“내 월급만 안 오르네”
남녀를 합한 직원 1인당 평균 보수는 신한금융지주 9800만원, 코리안리 9000만원, 삼성전자 8640만원, 삼성생명 8230만원, 만도 8022만원 순이었다.
만도는 현장직 남자 직원의 보수가 높아 전체 평균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해 상위 100대 기업의 직원 1인당 평균 보수는 6070만원으로 2009년보다 300만원이 늘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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