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건조한 피부, 시어버터로 수분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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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1월 29일 13시 23분


겨울철에는 바람이 부는 날이 많고 난방기구를 사용하다 보니 피부 건조증이 생기기 쉽다. 이러한 피부 건조증을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보습제 사용을 생활화하고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잘 유지되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

또한 춥다고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하는 것보다는 약간 미지근한 물에 샤워를 하는 것이 좋다. 샤워 후에는 반드시 피부 보습을 위한 바디로션을 발라 피부, 특히 각질층의 수분 증발을 방지해야 한다. 바디로션의 선택도 중요하다. 향을 위주로 바디로션을 고르는 이들이 많은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성분이다. 피부가 편안함을 유지하려면 피부 보습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글로벌 헬스&뷰티 브랜드 썬라이더(www.sunriderkorea.co.kr)가 출시한 ‘캔데슨 리조트 시어버터 시리즈’는 전신 케어 제품뿐만 아니라 핸드 케어와 풋케어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손과 발, 몸 전체를 부드럽게 보호해 주는 제품이다.

캔데슨 리조트 시어버터 시리즈의 핸드크림, 풋크림, 샤워로션에는 모두 피부 보습 효과가 뛰어난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또 식물성 베이스 오일과 초본 추출물도 첨가돼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캔데슨 리조트 시어버터 핸드 크림과 풋크림은 알로에베라, 비타민 E, 스위트 아몬드 오일, 판테놀 등 엄선된 식물성분이 손에 보호막을 형성해, 자칫 거칠어지기 쉬운 손을 촉촉하게 보호해준다. 또 캔데슨 리조트 시어버터 샤워로션에는 피마자 오일 등 자연성 연화제가 들어있어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준다. 이 샤워로션은 샤워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바른 후 물로 헹궈내는 바디로션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를 보호해 준다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허브의 마에스트로’라 불리는 썬라이더의 설립자 테이푸첸 회장은 “재생철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썬라이더의 농축된 다양한 초본 뷰티 제품들은 사람들에게 Slim, Beauty, Energy가 넘치는 삶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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