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 카페형 편의점 창업 ‘개그스토리마트 with 카페’ 눈길

입력 2011-11-08 11:15수정 2011-11-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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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가 어려울수록 창업에 눈을 돌리게 된다. 근래 다양한 창업 관련 아이템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지만, 그래도 가장 눈길이 가는 창업 아이템은 편의점과 커피 전문점이다. 그렇다면 왜 편의점과 커피 전문점이 가장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일까?

먼저 안정성을 들 수 있다. 수 많은 음식점들이 개업을 하고 있고, 눈을 돌리면 미용실, 또 눈을 돌리면 빵집, 또 눈을 돌리면 부동산이다. 물론 편의점도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여기서 조금만 눈여겨 본다면 큰 차이점을 발견하게 된다.

수많은 음식점들이 개업을 하고 또 문을 닫는다.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 부동산 붐을 타고 자격증을 취득한 공인중사사들 덕에 공인중개사 사무실들도 우후죽순으로 늘었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은 지금은 거의 ‘개점휴업’ 상태이다.

그렇다면 편의점은 어떤가? 1960년대 후반부터 생긴 슈퍼마켓을 필두로 1980년대 후반 편의점이라는 아이템이 국내에 도입된 이후로 편의점들이 있던 자리는 거의 대부분 그대로 편의점이 자리잡고 있다. 왜일까? 바로 안정성 때문이다. 다른 창업 아이템들과는 달리 편의점의 경우 상권보장이 어느정도는 되며, 상대적으로 경기를 타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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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이템이나 장사가 좀 된다 싶으면 바로 옆에 동일 업종이 들어선다. 물론 빵집도 예외는 아니다. 그러나 편의점은 ‘담배소매인지정법’이라는 안전장치가 존재하기 때문에 최소한 50m 거리 안에는 편의점이 들어서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독립적인 상권을 유지 할 수 있다.

게다가 경기가 어려워질수록 편의점의 매출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상승하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개업한 점포가 오랬동안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며 버틸 수 있는 것이다. 이렇듯 경기가 좋지 않을 수록 매출이 오르는 이유는 경기가 좋지 않을 수록 매출이 떨어지는 대형마트와는 달리 필요한 물품만을 구매해 장바구니물가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편의점으로 발길을 돌리기 때문이다.

이러한 편의점 중에서도 독립형 편의점 개그스토리마트는 유난히 눈에 띄는 브랜드이다. 창업전문 브랜딩기업인 ‘피플브랜딩’에서 2009년 런칭을 개그스토리마트는 브랜드 런칭 2년만에 100호점을 돌파하고, 최근에는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남동의 복합 문화 공간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 입점을 했다.

또한 ‘라이터를 켜라’, 드라마 ‘싸인’등의 감독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장항준과 함께 ‘카페 드 빈티지’라는 커피 프랜차이즈를 런칭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커피전문점을 편의점에 접목시켜 새로운 인테리어와 함께 ‘개그스토리마트 with café’를 런칭하여, 기존의 편의점 매출 외에 부가적인 커피 매출을 올림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그스토리마트에서는 새로운 브랜드 출시 기념으로 올해 연말까지 ‘더블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공격적으로 신규 가맹 점주들을 모집하고 있다.

점포 개설시 혜택으로는 기존 인테리어 대비 10%~13%정도 비싼 신규 카페형 인테리어를 기존 인테리어가격에 맞춰서 공급할 뿐 아니라 33M2(10평) 이상 공사시 10%를 더 할인하여 시공하고 있으며, 간판 역시 기본 4M 외 공사시 추가분에 대하여 20%를 할인하여 공급하여 주도록 하는 이벤트를 실시중이다.

편의점창업문의: 02-518-1117 www.gagstorymart.com
카페드빈티지 창업문의: 02-517-1156 www.cafedevintage.com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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