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국수 전문점을 찾으면 베트남여행권 등 경품이 ‘우르르~’

쌀국수 전문 매장을 찾으면 베트남 여행권을 증정받을 수 있는 행운이 주어진다.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블로그를 통해 참여하는 고객들도 똑같은 행운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대표 김대일, www.phomein.com)은 업계 최초 100호점 돌파를 기념해 10월 4일부터 10월 28일까지 '행운을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프라인 이벤트 참여는 전국의 포메인 가맹점에서 3만원 이상의 메뉴를 주문할 경우 선착순으로 증정되는 스크래치 쿠폰을 통해 가능하다. 증정받은 스크래치 쿠폰에 대한 당첨 사실을 확인하면 작성란을 적어 응모하면 된다.

100호점 돌파 기념 소비자들에게 주어지는 1등 경품은 베트남 여행2인 동반 여행권이다. 2등에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은 포메인 10만원 상품권 5명, 3등 포메인 5만원권 상품권 10명, 4등 포메인 1만원 상품권 100명 등이다. 순위권에 들지 못하더라도 스크래치 쿠폰 내 경품으로 ‘쌀국수 100그릇’이라는 행운이 주어진다.

오프라인 이벤트 외에 온라인 이벤트 ‘축하 덧글 달고 위젯배너 퍼가자!’도 펼쳐진다. 포메인 공식블로그(http://www.dk_phomein.blog.me/)를 통해 100호점 오픈 기념 이벤트 포스터와 위젯을 스크랩한 후 블로그 주소와 축하메시지를 댓글로 올리면 된다. 이벤트 상품으로 주어지는 경품은 오프라인 경품 이벤트와 동일하게 베트남여행 2인 동반권, 포메인 10만원 상품권, 5만원권 상품권, 1만원권 상품권 등이 주어진다.

포메인은 2006년 5월 오픈 이후 5년만에 90개 가맹점을 오픈하는 성과를 이뤄내는 등 베트남쌀국수 시장에서 업계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기준 100호점을 돌파하는 포메인은 쌀국수 이외에도 월남쌈, 닭가슴살볶음밥, 소고기플랫누들 등 다양한 메뉴를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외식업종으로 발전하고 있다.

포메인 김대일 대표는 "포메인 쌀국수는 국내 요식업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며 대중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포메인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메인(PHOMEIN)은 쌀국수라는 뜻을 지난 포(PHO)와 면이라는 뜻을 지닌 메인(MEIN)의 합성어로 순수 국내 브랜드의 자부심을 이어가고 있다. 쌀국수라는 메뉴 자체가 가격 저항성이 낮은만큼 깔끔한 맛을 즐겨찾는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입맛과 경제성을 한꺼번에 챙길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고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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