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의 프리미엄을 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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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6월 9일 09시 20분


고유가 시대, 역세권 아파트가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역세권 단지는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계속하면서 대중교통 이용객이 늘고 부동산 시장이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시세하락폭이 적은 안정적인 단지로 인식되며 주목 받고 있다.

전문가들도 역세권 아파트가 최고의 투자가치를 갖는 지역으로 평가한다. 유동인구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면서, 생활편의시설이 우수하고 업무 접근성이 좋아 임대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투자가치를 기대할 수 있고, 거주하기에도 편리하기 때문이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도 분양 예정인 역세권 아파트들이 주목 받고 있으며, 부산에서도 지하철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에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민락1구역을 재개발해 민락동 353-9번지 일원에 ‘더샵 센텀포레’를 6월 분양한다. 대지면적 52,179㎡ 위에 지하 4층, 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0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지하철 2호선 민락역이 위치해 초역세권 대단지로서 프리미엄 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또 해운대 센텀권역에 위치한 ‘더샵 센텀포레’는 센텀시티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 부각되고 있다. 센텀시티내 롯데백화점과 신세계센텀시티, 홈플러스까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 BEXCO와 부산시립미술관, APCE나루공원 등 문화시설도 풍부해 도심 속 여유로운 여가생활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입점 이후 생활여건이 한층 더 편리해졌으며,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은 명실상부한 센텀시티의 중심으로 부각되고 있다. 그런 면에서 ‘더샵 센텀포레‘는 신세계백화점은 거리상 가장 근접해있다.

‘더샵 센텀포레’는 전체 공급물량 1,006가구를 전용면적 기준 59~154m²의 평형대로 구성하여 다양한 수요자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단지 앞으로 생태하천인 수영강이 흐르고 있으며, 단지 뒤편에 친환경 녹지인 백산이 자리하여 배산임수 입지의 쾌적함을 갖는다. 자전거 전용도로, 강변 테마거리 조성 등 수영강변 문화 공간 개발도 잇따라 자연친화적 웰빙 여가 생활도 가능하다.

아파트 반경 2km이내 초등학교 1개소, 중학교 3개소, 고등학교 6개소가 인접해 교육환경도 좋다. 특히 도보 10분 거리에 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으며,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통학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라 자녀들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더샵 센텀포레’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반영하듯 아파트 단지의 이름이 정해지기도 전에 ‘민락동 더샵 파크리치’라는 이름으로 알려지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포스코건설의 ‘더샵 센텀포레’는 오는 6월 분양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해운대구 글로리콘도 뒤편에 조성될 계획이다.

[문의전화 : 051-7474-580]
<포스코건설, '더샵 센텀포레' 투시조감도>
<포스코건설, '더샵 센텀포레' 투시조감도>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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