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실내 악취 잡는 해결사, ‘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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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5월 30일 15시 20분


-화재, 페인트, 새집, 가구냄새 완벽제거 기술 보유

화재냄새, 페인트냄새, 새집냄새, 가구냄새 등 온갖 실내 악취를 모두 완벽하게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반딧불이(ezco.co.kr)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실내에서 나는 악취는 환기로 해결하기가 매우 힘들다. 유해 화학물질에 의한 냄새이기 때문에 원인을 제거해야 완벽하게 냄새가 없어진다.

반딧불이는 최첨단 기계를 이용한 3단계 공법으로 냄새 제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천연촉매 공정, 오존공정, 집진공정을 거치면 모든 실내악취가 100% 제거된다.

이에 반딧불이의 과학적인 시공기술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반딧불이는 제일 먼저 친환경 천연분해제를 벽지 접착제, 페인트칠 한 표면, 목제가구 등에 분사한다. 여기서 방출되는 벤젠,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등의 유해 화학물질을 분해하기 위해서다.

천연분해제는 인체에는 무해하면서 화학물질을 분해하는 강력한 효과를 갖고 있어, 냄새제거와 더불어 호흡기 질환을 함께 예방한다. 아토피, 두통, 비염, 알레르기 등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렇게 유해물질을 분해한 다음 오존공법에 들어가게 된다. 오존공법은 반딧불이의 기술 중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이다. 반딧불이가 오존을 사용하는 이유는 오존의 산화력이 입자상태로 존재하는 생물학적 유해물질의 세포막을 파괴해 멸균시키기 때문이다.

이를 오존살균효과라고 말한다. 이미 미국, 프랑스, 일본 등 대부분의 선진 국가에서는 오래전부터 사용하고 있다. 오존은 염소의 7배에 달하는 살균력을 갖고 있어, 2차적인 오염이 발생하지 않는다. 영구적인 제거가 가능한 것이다. 반딧불이가 1회 시공만으로 인테리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다.

오존 발생기를 밤새 작동시키면서 산소 음이온으로 유해물질의 독성이 분해, 제거되고 곰팡이, 세균, 바이러스가 살균된다. 오존공법이 끝나고 다음날에는 헤파필터가 장착된 에어스크루버(공기집진기)를 가동시킨다.

실내공기를 와류시켜 입자상태의 먼지를 제거한다. 이때 총처럼 생긴 에어건으로 사람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구석까지 바람을 일으켜 입자먼지를 제거한다. 특히 머리카락 100분의 1크기의 미세먼지(PM3)까지 모두 제거된다는 점이 획기적이다. 이것이 바로 미세먼지를 제거할 수 있는 반딧불이만의 기술이다.

반딧불이는 모든 시공과정이 끝난 후에 솔잎향이 나는 캡슐형태의 최고급 피톤치드를 서비스해준다. 실내 곳곳에 피톤치드를 분사하면 자연에 있는 것 같은 쾌적한 공기가 만들어진다. 피톤치드는 머리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과 피로 회복을 도와주는 효능이 있다.

홈페이지: ezco.co.kr
문의전화: 02-711-511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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