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열풍, 저스트포그 ‘포그텐S’의 미친 존재감

건강을 생각하는 ‘웰빙(well-being)’의 확산과 함께 시작된 전자담배의 열풍 속에서 저스트 포그의 ‘포그텐S’는 전자담배의 단점을 모두 보완하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

포그텐S는 액상 리필 문제 등 기존 전자담배의 단점으로 지적된 모든 문제를 개선한 제품으로 대용량 카트리지로 1회 충전으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리필할 수 있는 분리형 캡 구조를 지니고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수려한 디자인을 보여주면서도 액상 잔여량을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하여 디자인 기능면에서도 뛰어나다.

무엇보다 포그텐S는 풍부한 무화량과 정확한 맛으로 전자담배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전자담배 마니아를 자칭하는 이영훈(38 직장인) 씨는 “포그텐S는 화산 폭발 하듯이 시원하게 연기를 내뿜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깊고 풍부한 향을 연이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전자담배는 기기 특성상 타 전자제품에 비해 고장률이 높은 편인데 저스트 포그 제품의 평균 고장률은 업계 평균보다 20%낮은 10%를 기록하고 있는데, 새롭게 출시된 포그텐S는 아직 공식 기록은 없지만 지금까지 추이를 살펴봤을 때 이보다 훨씬 낮은 수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저스트 포그 관계자는 설명했다.

포그텐S는 지금까지 전자담배의 단점으로 지적되었던 탄맛, 액상누수, 부족한 무화량, 고장 등을 모두 개선한 제품이다. 이는 국내 최고 연구기관인 원자력연구원 출신 박사들이 연구·개발한 저스트 포그의 기술력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다.

저스트 포그 김효진 대표는 “포그텐S는 지난 3월 출시된 이후 저스트 포그 매장에서 압도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체 전자담배 시장에서도 그 판매 비율은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며 “성능, 안전성, 디자인, 향맛이 뛰어나다는 것이 이미 판매량을 통해 입증되었다”고 말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