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자와 투자자, 도시형 생활주택 선호현상 나날이 상승

최근 아파트 매매시장의 침체 및 전세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적은 돈을 투자해 매달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리는 오피스텔/원룸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투자문의가 꾸준하다.

전세 값 급등 및 소형주택 선호현상 재개발·재건축 사업에 따른 소형주택 멸실 등으로 소형 아파트와 DTI규제를 받지 않는 소형 빌라,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인천 부평 삼산동에 위치한 『골든빌』이 분양시장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골든빌은, 인천 부평구 최고의 알짜 상권으로 불경기와, 저금리 등 어떤 불황에도 끄떡없는 월세 받는 소형평형 임대 상품으로 인천 부평 원룸텔 최초의 등기분양을 시행하며 23㎡(7평)∼30㎡(9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상품은 소액 실투자금 3천 3백만 원부터 월 42만원∼60만원 연 12%를 확정보장(원룸텔)해주며, 안정적인 수익상품으로 분양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 편리한 교통망
- 제1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의 진출입이 자유로워 서울 강남권, 일산, 판교, 분당 진출 입이 용이하다.
- 서울 지하철7호선 연장선(2012년 말예정)의 월드역 및 삼산역 도보3~4분거리에 위치하고, 여러 버스노선의 정류장과도 가까워 대중교통이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서울지하철7호선 연장이 완료되는 2012년(예정)에는 강남진출이 40분 안팎으로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 대우자동차 및 부평공단과의 거리가 가까워 2만명이 넘는 임대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산동에는 원룸형 건물이 많지 않아 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고 주변에 롯데마트, 삼산 월드체육관, 공원 및 산책로, 의료 시설등 인접해 아주 좋은 위치로 각광받고 있다.

싱글족, 1인가구를 위한 최적의 주거 공간, 떠오르는 주거트렌드 골든빌은 개별 냉, 난방, 방음시설 완비, 최소 관리비 및 풀옵션 제공(세탁기, 에어컨, 냉장고, 침대, 책상, 붙박이장 등)으로 기존 원룸과 차별화된 소형, 실속형 레지던스이며,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맞춤형 생활공간으로 투자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삼산동 『골든빌』은 시행사 현주건설에서 직영으로 분양하고 있다. 분양계약과 동시에 임대계약을 체결 할 수 있어, 바로 임대수익이 발생한다. 또한 시행사에서 1년간 임대 확약서를 발급해주며, 8층 오피스텔(15~26평형은)은 5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고 한다.

분양관련문의: 032) 514 -3600
신청계좌 : 신한은행 456-03-008755
예금주 : 현주건설
신청금 : 100만원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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