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세대, 한강 조망 초역세권 중형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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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1월 19일 09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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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3천만, 2013년 3월까지 매월 70만원 지급


2,700세대 초역세권대단지
최고 59층 랜드마크아파트


독특한 분양조건으로 분양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총 2700세대 대단지로 구성된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난해 11월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전액무이자 조건변경과 더불어 국내 최초로 ‘분양권에 월세’를 지급하는 파격조건을 실시한 이후 한달 만에 전용 59㎡ 미계약분이 완판되는 놀라운 결과를 이끌어 냈고 전용 95㎡의 미분양분도 급속도로 소진되고 있는 상황이다.

탄현역과 브릿지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랜드마크 단지로 입주 전인 2012년 말 경의선 복선전철이 용산역까지 개통 완료될 예정이고 최고 59층, 200미터 높이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조망권으로 한강의 석양 노을과 , 고봉산 ,북한산의 가을 단풍, 그리고 일산신도시의 도심야경 등을 거실과 안방에서 조망할 수 있다.

더불어 68천여㎡ 규모로 단지 내시설, 약 9천㎡ 규모의 커뮤니티시설과, 그린에너지시스템, 용산역과 서울역을 급행기준 30분대로 연결시켜줄 탄현역브릿지, 열손실을 최소화할 최첨단 시스템창호, 그리고 발코니 무료확장, 시스템에어컨(안방,거실), 빌트인 냉,온장고,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 플옵션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최근 실용적인 수요자들의 주 관심평형인 전용 95㎡ 중형의 경우 배후도시인 일산신도시 노후 아파트 거주자들의 이전수요가 풍부해서 미래 가치 또한 매우 높으며 계약금 3천만원,중도금 전액무이자에 입주전 26개월 동안 매월 세전 70만원 교육비를 지급받는 조건으로 성황리 분양중이다.

분양문의 : 1566-2700.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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