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특별한 꽃으로, 지.플레르와 프러포즈

미리 준비하는 발렌타이데이/화이트데이 선물“세계적인 플라워숍 크리스티앙 또뚜(christian tortu)의 수석 디자이너로부터 사사”

특별한 날, 특별한 꽃으로 연인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세요.

강남 플라워숍 지.플레르 스튜디오(http://www.cyworld.com/jifleur)를 운영하고 있는 이지연 실장의 작품을 한결 저렴한 가격에 접할 수 있다.
소셜커머스 원데이프라이스(www.1dayprice.co.kr)는 30일 파리에서 까뜨린뮬러의 플로리스트 과정과 까뜨린 뮐러 과정 강사 트레이닝 코스를 이수하고 조경과 디스플레이, 플라워 레슨을 진행하고 있는 이지연 실장의 작품을 배송료 포함해 41% 할인된 가격인 5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지연 실장은 세계적인 플라워숍 크리스티앙 또뚜의 수석 디자이너로부터 개인 사사 받은 재원이다. 플로리스트라면 필수코스로 통하는 이지연 실장의 플라워 레슨은 최상의 꽃과 커리큘럼으로 회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원데이프라이스에서 선보일 작품은 렌치스타일의 부케, 바구니 그리고 다양한 작품들로, 고급스러움과 스타일리쉬함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다. 아네모네, 수국, 라넨, 큘러스, 미샨, 툴립, 스마일락스 등으로 만들어진 바스킷 어렌지먼트(basket arrangement), 카네이션, 아네모네, 스마일락스로 만든 허트 어렌지먼트 (heart arrangement), 그리고 수국, 카라, 보야주, 수선호, 반다, 아이비 등으로 꾸민 베이스 어렌지먼트(vase arrangement)가 바로 그것.
꽃이 만발한 봄을 연상시키는 가든스타일의 풍성한 바구니 구성된 바스킷 어렌지먼트는 선물하는 사람의 정성이 잘 표현되는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허트 어레인지먼트는 심플한 색감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발렌타이데이나 화이트데이 등 아름답고 로멘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제격이다. 베이스 어레인지먼트는 가든스타일의 꽃병으로, 식탁 위나 엔틱 선반 위에 장식하면 한층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감각을 발휘하는데 효과적이다.

30일 단 하루 원데이프라이스에서 판매되는 이번 상품은 즐거운 우리 집을 고풍스러운 프랜치 분위기로, 행복한 결혼식의 신부를 한층 아름답게, 소중한 연인에게 프러포즈를 위해 준비됐다. 또 쿠폰 사용기간이 2011년 1월 3일부터 3월 31일로, 연인들의 ‘명절’ 발렌타이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미리 준비할 수 있다.
제작기간에 2~3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예약 주문은 필수며, 기타 제품관련 문의는 02-3448- 9070에서 하면 된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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