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운세, 무료운세, 토정비결을 가장 현명하게 보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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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2월 7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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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서 사람들이 꼭 빼놓지 않고 읽는 기사는 무엇일까?
한 신문사에서 구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의외로 ‘오늘의 운세'란다. ‘오늘은 어디로 가는게 좋다’, '오늘은 쥐띠를 조심하라’ 등 다소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주로 쓰여 있지만 그래도 사람들은 관심을 가지고 ‘운세 코너’를 빼놓지 않고 읽는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미래, 다가올 운명에 대한 지대한 관심을 엿볼수 있다.

문제는 ‘띠별 운세’의 경우, 같은 나이의 사람은 같은 운명이라는 전제에 있다. 이점이 ‘오늘의 운세’ 신뢰도를 가볍게 만드는데 일조한 것. 실상 동양철학을 전문적으로 하는곳에서는 ‘오늘의 운세’ 일진을 점치는데, 사주명리학을 통하여 한다고 한다. 리치운세에 따르면, 사람의 타고난 생년월일(사주) 오행과 당일의 오행의 합을 비교하여 일진을 풀이하는 것이 정확성이 가장 높다는 것. 이러한 신뢰도 높은 ‘오늘의 운세’를 무료 풀이해주고 있는 리치운세에서는, 본인의 운세 뿐만이 아니고, 스타의 운세풀이도 볼수 있다니 참고해볼 만 하다.(www.richunse.com)

통상 인터넷 운세사이트들이 과거 운세풀이 검증절차 없이 알수없는 미래만을 논하며 정확성에선 한발 물러서는 형국을 보이고 있는데, 리치운세에서는 올해의 토정비결을 통해 이미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무려 4년간의 토정비결을 제공, 3년운을 미리준비할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운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회원제에 따라서는 최대 10년까지도 풀이가 가능하다고 한다.

또한 리치운세는 10년 토정비결와 더불어 타고난 운명을 알려주는 명품사주풀이, 5명의 이성과 궁합과 속궁합까지 비교하여 볼 수 있는 VIP회원권을 마련하고있어, 운세에 관심있는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다고.

리치운세의 김성훈 팀장은, 2010년 대미를 장식할 이벤트로 VIP회원 전원에게 ‘본인 이외에 한명 더 회원혜택을 제공하는 1+1 행사와 함께 애인이나 가까운 친구의 운세도 대신 봐줄수 있는 운세이용권 5장 무료지급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며 지금의 알뜰 기회에 많은 회원들이 대단히 만족해하고 있다고 한다.

(참고 : 리치운세 www.richunse.com)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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