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특집]서남권 르네상스 호재가 곳곳에… ‘서울 신월동 양천 롯데캐슬’

동아일보 입력 2010-09-30 03:00수정 2010-09-3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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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4㎡ 실수요 중심 중소형 평형… 인근 공원 등 갖춘 뉴타운 개발 예정

롯데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월4동 일대에서 단독주택 재건축 단지인 ‘양천 롯데캐슬’을 분양 중이다.

양천 롯데캐슬은 지하 2층, 지상 15층, 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59∼84m²의 317채로 구성됐다. 이 중 91채가 이번 분양 대상이며 선착순으로 계약을 받고 있다.

3.3m²당 분양가는 평균 1348만 원으로 책정해 실수요자의 부담도 적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세난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저렴한 분양가, 실수요 중심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돼 있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유리한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후분양 사업으로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이며 계약 후 4개월 내에 잔금을 내면 입주가 바로 가능하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정부의 8·29 부동산 대책에 따라 기존 주택을 쉽게 처분할 수 있도록 처방이 내려지고 또 생애최초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에게 국민주택기금 대출을 지원해주면서 양천 롯데캐슬도 함께 조명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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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남권 르네상스 사업으로 주목

양천 롯데캐슬은 신월동 일대에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다.

양천구 일대는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인 ‘서남권 르네상스 계획’에 포함돼 있어 지역발전 및 부동산 시장 활성화 등의 수혜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서남권 르네상스사업은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발전, 녹색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도시개발, 문화, 환경 분야에 걸친 15개 사업을 가리키며 기존 준공업지역에 묶여 침체돼 있던 서남권 지역을 지식·창조·문화산업을 선도하는 서울의 신경제거점도시로 육성하려는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중 신월동 일대는 양천구 서쪽에 치우쳐 동쪽에 있는 목동생활권에 비해 그동안 상대적으로 개발이 미흡했다. 하지만 아직 개발이 덜 진행된 지역인 만큼 개발 호재가 잠재해 있을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는 지역이다. 특히 단지 인근에 신정재정비촉진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공원, 문화시설, 환경 등이 잘 갖춰진 뉴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 승강기로 지하주차장 오갈 수 있어

양천 롯데캐슬은 건폐율 26.02%의 쾌적함, 조망권을 고려한 교차 배치, 모든 가구에서 지하주차장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더욱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으며 발코니 확장공사도 무상으로 실시한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 단지로 만들어 단지 자체의 장점을 극대화했으며 모든 차량이 지하 주차되기 때문에 입주민들의 어린 자녀들이 단지 안을 안전하게 활보할 수 있다. 바다를 테마로 여름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캐슬 바다놀이터’와 하늘을 테마로 한 다양한 인체공학적 놀이기구로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모험심을 길러줄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롯데캐슬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단지 저층부 석재마감으로 고급스러운 외관 설계를 구성했으며 필로티 설계로 편리한 동선과 넓은 시야를 확보해준다.

양천 롯데캐슬은 신월 IC, 남부 순환로에 인접해 있으며 경인고속도로에서 여의도를 잇는 제물포로가 지하도로 건설될 예정이다. 또 신월∼당산 경전철사업도 추진될 예정이어서 대중교통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 현대백화점, 이대 목동병원 등 목동 생활권이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한 편이다. 02-2602-2434

황형준 기자 constant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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