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대 / 간호과 신설로 보건계열 특성화대학으로 거듭나..

동아닷컴 입력 2010-09-16 09:52수정 2010-09-1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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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대학(총장 정상길)이 간호과 신설로 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거듭난다.
주성대학은 지난 8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간호과를 신설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11학년도 전문대학 학생정원 배정결과’를 송부받았다고 밝혔다. 입학정원은 30명으로 올해 입학전형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이에 따라 충청북도 병,의원이 청주지역에 집중돼 있어 보건전문인력이 부족한 청주 지역의 전문인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보건계열과 중심으로 특성화를 진행하고 있는 주성대학은 이번에 신설 되는 간호과를 비롯하여, 방사선과, 응급구조과, 임상병리과, 작업치료과, 치기공과, 치위생과 3년제 7개 학과와 언어청각보청과(신설), 바이오제약생명과, 보건행정과, 의기공과 4개 학과 등 총 전체 33개 모집단위 중 11개 학과가 개설되 보건계열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충북도내 전문대학 중 가장 많은 보건계열 학과를 개설하여 지역 보건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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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대학 치기공과, 작업치료과, 응급구조과는 지난해 실시한 국가시험에서 100%합격하여 전국 1위를 했으며, 방사선과를 비롯한 학과도 국가고시 합격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또한 주성대학은 국제적인 대학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재학생의 해외영어연수(캐나다, 필리핀)를 시행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7월 보건계열 특성화을 위해 몽골 명문 MONOS전통의학대학과 학술 및 학생 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주성대학은 충북대학병원을 비롯한 종합병원, 보건소등 의료관련 협회와 산학 협력을 통해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취업률 발표(2009년 4월 1일 기준)에서 방사선과, 치기공과, 임상병리과, 작업치료과, 보건행정과가 100% 취업률을 보였다.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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