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한 눈에 ‘쏙’ 들어오다

동아닷컴 입력 2010-09-16 13:23수정 2010-09-1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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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전문 검색 서비스 실시오프라인, 대규모 특수상가 개장 자동차가 한결 쉬워진다. 온라인에는 자동차 전문 검색 서비스가, 오프라인에는 대규모 자동차 특수상가가 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정보를 찾고 차를 구매하는 일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과거에는 자동차 정보와 매매 시장의 장벽이 높아 전문 판매상에 대한 의존도가 컸다. 하지만 최근에는 자동차 시장의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온, 오프라인을 통해 자동차 정보가 개방되고 대규모 전시장에서 여러 차종을 한 번에 비교해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온라인을 통해 자동차 전문 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를 먼저 선보인 곳은 네이버로 지난 2008년부터 실시했다. 네이버는 자동차 정보 검색 서비스를 통해 ▲차량정보 ▲동호회 ▲시승기 ▲비교정보 등을 제공 중이다. 모델명, 제조사, 차종 등으로 검색하면 해당 차량의 기본정보를 포함해 동영상과 이미지를 볼 수 있다. 특히 ‘스마트 파인더’ 기능을 이용하면 출시 년도, 가격, 연비 등에 맞춰 범위를 좁혀가며 원하는 차량을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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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은 이달부터 ‘자동차 검색 서비스’를 실시했다. 자동차 전문 온라인 사이트와 제휴해 정보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총 1100여대에 달하는 자동차의 ▲차종 ▲가격 ▲연비 ▲내부 구조 등의 정보를 지원한다. 차종 및 가격 등에 따라 차량을 비교할 수 있고 옵션에 따른 자동차 사양 정보를 손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자동차 특수상가의 등장으로 자동차 매매가 더욱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수 천대의 자동차가 동시에 전시될 만큼 규모가 크고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업무를 상가 내에서 처리할 수 있어 인기다. 한 장소에서 여러 자동차를 직접 보고 시승까지 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보다 만족스러운 자동차 매매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매, 정비, 금융 등 자동차와 관련된 거의 모든 업무를 한 건물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시스템’이 구축돼 있고 정보와 가격 등을 공개해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극성스러운 호객과 바가지 요금이 판치던 종전 자동차 매매단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자동차 매매 공간이 조성돼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대구 서구 이현동에 들어서는 ‘엠월드’는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것을 한 건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자동차 전문 쇼핑공간’을 표방한다.

지하2층~지상6층 연면적 104,849㎡ 규모의 자동차 복합 프레스티지 상가로써 동시에 3900여대의 차량을 전시 할 수 있는 대형 매매단지다. 엠월드의 ‘원스톱 시스템’을 이용하면 매각, 구매, 할부, 보험, 이전, 정비 등의 업무를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더불어 휴게실, 주차장, 안내시설 등 고객을 위한 편의 공간이 풍부하게 마련돼 쾌적한 쇼핑 환경을 갖췄다.

분양문의: 1566-211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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