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분양] 골드케슬 원룸, 트리플 호재로 소액투자 수익률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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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6월 29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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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비싼 대형주택보다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원룸텔이 인기를 끌면서 학교나 초역세권 지역에 위치한 원룸이 매력적인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재테크 컨설턴트 전문가들은 원룸텔 등 도시형생활주택 투자를 통한 고정적 임대수익 등이 향후 각광을 받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대표적인 지역으로는 병점복합타운 등이 있다. 병점복합타운은 2012년 완공을 목표로 병점역 건너편 한신대쪽을 행정타운으로 재탄생 시키며, 상권이 살아나고 편의시설 및 인프라 확대가 보장되기 때문에 임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곳이다.

이런 지역의 가장 핵심지역에 발빠르게 자리를 잡은 ‘골드케슬 원룸텔’이 분양을 시작하면서 소액 투자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골드케슬원룸텔은 병점역 일대 최초 공급되는 지하3층 지상 8층 규모의 미라클프라자의 4층에 위치하고 총 60개호 실 규모다. 주요 상권과 초역세권 지역에 위치한 만큼 지리적으로는 최상의 위치인 셈.

무엇보다 병점역 인근 대학교와 산업단지 밀집 지역에 위치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유동인구만 20만 명으로 한신대, 수원대, 협성대, 장안대 등 병점역 주변은 약 3만여 명의 대학생들이 각 대학교로 분산되어 등교하는 길목이라 실제로 주변 원룸 및 고시원의 공실율이 제로라고 한다.

여기에 삼성반도체 등 산업단지 밀집 지역으로 직장인들도 원룸텔을 선호하기 때문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말 골드케슬 인근에 완공된 삼성전자 반도체 제 2단지 (97만m²)가 있다. 기존 1단지(6만여명)까지 합하면 삼성반도체 단지의 상시고용인원은 모두 7만4000여명에 이른다. 또한 삼성반도체 협력업체의 경우 1300여개의 제조업체 및 그에따른 고용인원이 35만에 육박한다.

특히 이 산업단지, 공장에 근무하는 근로자는 20~30대 싱글족이 대부분이라는게 주변 공인중개사의 설명이다. 대부분이 혼자사는 싱글족인만큼 소형 주거시설이 부족하다는 얘기다.

4000만원대(분양총액: 4700만원) 소액투자로 월 45만원 이상의 최대 15%의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골드케슬 원룸텔은 시행사 직접 운영 및 관리를 통해 임대예약을 100%완료한 상태다.

무엇보다 최근1~2인 가구의 ‘준주택 형태’는 각광받는 인기 재테크 비법이다. 원룸텔과 같은 준주택은 양도세 등 다주택자에게 부과되는 세금부담도 피할 수 있기 때문에 각종 규제로 주택 투자를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최상의 조건일 수 밖에 없다.

골드케슬 원룸텔은 시스템에어컨, 모니터TV, 세탁기, 냉장고, 인덕션, 침대, 전자렌지, 붙박이장, 개별화장실을 모두 갖춘 풀옵션원룸텔로 시설이 깔끔하고, 몸만 간편이 이사하면 되는 구조라 바쁜 대학생들과 직장인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선착순 지정계약으로 조기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 문의 : 031-236-0380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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