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걱정없는 임대 수익형 투자! 12% 수익확정!

선진국을 강타하고 있는 롯데월드형 테마파크가 인천에 상륙했다.

인천 논현지구 세일에서 시행하는 연면적2만6천400㎡ 지하4~지상12층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익스트림 실내 롯데월드형 테마파크인 지존(G-ZONE)을 분양한다.

인천 논현지구는 4만8,000여 배후 세대와 수인선 개통(2011년초)으로 송도신도시와 바로 연계되는 초대형 신도시이다. 당 사업지는 수인선 논현역과 에스컬레이터로 연계되며 바로 맞은편에 초대형 홈플러스가 2010년08월 오픈예정인 역세권을 끼고 있는 황금상권의 사거리 코너 자리이다.

인천 논현역사와 G-Zone 상가가 연계되어 집객성을 높이고, 테마파크 내에 12층 건물 중심을 관통하는 지존자이로드롭, 스카이다이빙 체험관, 4D 입체상영관, 최신 게임 존(300억원을 투자하여 설치예정), 만화, 게임 캐릭터 존, 코스프레 존, 레고, 로봇 전시관 등 에듀케이션 존, 이벤트 존, 테마형 레스토랑 등을 운영하며, 12층은 전 층을 20세기 폭스사에서 마술공연, 영화전시관, 극장식 레스토랑 등의 입점이 확정됐다.

기존의 상가분양과는 달리 G-Zone은 이미 전 층을 층별 테마공간으로 주제별 입점 아이템선정 및 참여 업체들과 MOU(업무협약체결)를 맺고 층별 호수를 지정하여, 등기를 분양하며 계약자들은 소유권을 갖고, 운영은 G-Zone에서 위탁관리를 하는 방식이다.

실투자금액은은 4천만원대~7천5백만원대이며 계약시 보증금 10%에 6년간 12%의 (보장 확약서 발행) 확정 임대료와 3년 후 물가상승률에 따른 임대 수익률을 조정하여 재계약을 하는 방식며, 매년 운영수익의 20%를 등기 소유 지분에 따라 분양주에게 지급한다.

에버랜드나 롯데월드, 서울랜드는 어린이들 탈 것 중심의 놀이공원이었다면, G-Zone은 보고, 먹고, 즐기는 세대를 아우르는 놀이 문화공간이라는 게 G-Zone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재, G-Zone은 4D입체 상영관과 체험관,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성업 중인 테마파크의 동영상자료를 준비해 투자자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판단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어서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분양대금은 다올신탁에서 관리하며,두손건설/아람종합건설에서 책임 준공한다.

문의전화: 032-421-3488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 donga.com & ePR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