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기업에서 대출을 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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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월 26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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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금융권 대출이 힘든 일반서민의 생활자금, 신용카드 결제대금 등 돈이 필요한 서민들의 급박한 사정을 악 이용한 불법대출중개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대출’을 검색하면 나오는 사이트 대부분이 대출중개업체라고 해도 무관할 정도로 많은 대출중개업체가 있으며, 그 중 실제 금융사와 직접 판매 대행권을 받아 서비스를 하는 업체는 극히 일부에 불가 하다.

이들 대출중개업체 사이트의 공통점은 접속하면 대출상품을 여러 개 나열해 놓고, 저렴한 대출을 해주는 것처럼 고객을 기만하면서,‘가 조회’방식을 활용해 신용조회건수가 전혀 남지 않는다는 마케팅 방법으로 돈이 급박한 이용자를 현혹시키고 있어 이를 이용할때는 반드시 정확한 확인 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성공사례비, 취급수수료, 중개수수료, 작업비 등의 명목으로 이용자에 따라 10~20%의 불법수수료를 대출신청 전에 미리 요구하거나, 대출금 지급 후 별도 계좌로 입금 받는 등 불법수수료를 지불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온라인의 발달로 오프라인 대출중개회사들이 대거 온라인 대출중개시장으로 진출하여 성행, 난립하고 있으나 과대광고 등으로 인해 믿을 수 있는 대출중개회사인지 이용자들이 판단하기에는 상당히 어려운게 현실다.

현재 오프라인 대출중개회사 상위 5개 회사에서 월 100~300억원 가량의 대출중개 실적이 발생하고 있으며, 상위 업체와 제휴를 맺은 중위 업체가 다시 하위 업체와 제휴를 맺는 다단계 영업방식이 성행하고 있고 온라인을 통해 광고가 진행되고 있는 대부분의 업체가 중위 또는 하위 업체라고 보면된다.

2010년1월부터는 고객에게 대출 중개 관련한 수수료를 받을 경우 강력한 처벌을 받기때문에 점차 불법 수수료를 받는 사례가 줄어 들 것으로 판단되며, 만약 대출사기가 의심되거나 이미 불법수수료를 떼였다면 바로 금융감독원이나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현재 이러한 시장환경 변화에 따라 년2조가 넘는 대출 중개 시장에서도 정화노력과 함께 신뢰할 수 있는 온라인 대출 중개 서비스를 제공 하는 업체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종전의 방식을 벗어나 고객들이 직접 본인 신용정보를 확인하고, 개인의 신용에 적합한 금융기관 대출 상품을 안내해 주는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대표하는 업체로 주목받고 있는 에이치앤드(주)(www.hndl.co.kr)는 신용정보사와 제휴를 통하여 고객의 신용도에 따라 대출 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인 CFS(Credit Filltering System)을 개발하여 일부 1금융권을 포함하여 2금융권, 소비자금융권까지 30여가지 상품을 추천 해 주는 서비스를 1월초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최근 사이트 오픈 기념 이벤트를 통하여 회원에 가입하거나, 맞춤형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무료로 본인의 신용정보를 조회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대출을 받고자 하는 고객에게는 신속한 처리를 통해 어떠한 수수수료도 없이 금융기관에서 신속하게 대출을 진행 할 수 있도록 전문 컨설팅을 제공 하고 있다.

대출이 필요한 이용자는 믿을 수 있는 기업이 운영하고 있는 에이치앤디 (www.hndl.co.kr)에서 무료로 본인의 신용을 확인하고 자신의 신용도에 맞는 금융회사 등을 이용하면 불법대출중개 피해로부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부득이 대부업체를 이용하여야 할 경우에도 반드시 시청이나 도청에 확인하여 등록된 대부업체를 이용하여야 하고 대출금 지급 금융사에서 약정서상 명시된 수수료 이외에 대출신청 시 또는 대출금 지급 후 작업비, 취급수수료, 성공사례비, 중개수수료 등의 명목으로 개인이나 업체가 별도의 금전요구가 있는 경우는 모두 불법중개수수료임을 알아야 하며, 개인이나 업체로부터 불법중개수수료 요구나 이미 돈을 준 경우 피해구제를 위해 금감원 ‘불법대출중개수수료 피해신고코너’(02-3145-8530)에 신고를 하여 구제받을 수 있다.

인터넷으로 대출을 알아보는 경우에는 해당 사이트의 운영회사가 공신력 있는 회사인지를 꼼꼼히 비교하는 등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문의 = 고객센터(대표번호 1688-2653)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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