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13 02:572009년 3월 13일 02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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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은 또 올해 일자리 나누기 동참 차원에서 가능한 한 인위적 구조조정 없이 현재의 고용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구자홍 회장은 최근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에게 “기존 사원들의 ‘기(氣) 살리기’ 차원에서 현재 수준의 고용과 임금을 유지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김창덕 기자 drake00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