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1-30 03:002009년 1월 30일 03시 0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이에 앞서 포스코는 지난해 10월 전략적 제휴 확대 차원에서 신일본제철이 포스코베트남 냉연 사업에 10∼20% 범위에서 지분 참여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포스코는 신일본제철이 증자대금을 납부하는 시점은 합작회사에 대한 베트남 정부의 승인을 얻는 3월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